노무현 대통령 배너



당신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알아가려는 차였는데, 대통령님은 기어이 영면에 드셨네요.
우리 국민은 정말로 아빠도 엄마도 없는 고애자가 되었습니다.
도무지 이 눈물바람이 그칠 새를 주지 않는군요.
노블리가 돌아가셨을 때는 원통하고 억울하였는데, 이렇게 몇 달 지나지않아 또 한 분을 잃어야하는 심정은 그저 막막할 따름입니다.
제가 잘못한 게 많은가 봐요. 그래서 하느님이 저희한테서 데려가시나봐요.
이제 마음좀 추스려봐야지 했는데 아직 더 견뎌야 하나 봅니다.

하늘에서 노블리랑 만나시겠죠.
토론도 많이하시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지켜봐 주세요.
잠시만 울께요.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