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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유래없이 힘빠지는 나날.
나 뭐하는거야,라는 말이 하루에 수십번씩 되뇌어지는 중.
최종 문서 작성을 꼭 하루에 한번쯤 시뮬레이션.

우울할 땐 연아만 생각해야지.
잠깐 풀렸다가 자판 뚜드리면 또 그런다.
대충 마무리했지만 속으로는 '이건 아니자나!!!'를 외치고.

우울한 것도 간만이라 왜이러지 싶은데.
진짜 이렇게 깝깝하긴 정말 오랜만인듯.

후유...

그래도 내 운만 믿고 간다.
하는 일도 좋아하고, 잘하고 싶지만.
이눔의 어수선한 분위기는 진짜 적응안된다.
눈알을 매일 기름 연기에 그슬리는 이 상황도 개선 안되고.
이걸 일년을 더 참아야 하는건가.
헐...

오늘은 회식이었는데 하루종일 미친듯 자판을 두드렸더니 힘이 들어서 머리가 텅텅비고 몸은 기운 쭉.
식욕도 없고, 눈이 빙빙 돌고 멍하니 나만 딴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드라.

옛날엔 환경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완강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꼭 그럴필요 없다고,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한다라는 부분을 인정한다.

주말에 닥치고 자야지.
에잉!!!

심술나서 없애버린 A군, B양 미안해.
내 욱하는 성질때문에...

난 발가벗고 백주대로를 뛰는 일, 아직 못견디나봐.
아직 골백번 더 줘터져야 할듯. T T

뭐, 그래도.



FOI 티켓팅에 성공했잖아!!!!!!!!!!!!!!!!!!!!!!!!!!!!!!!!!!!!
그것도 무려 2일치나 성공했잖아!!!!!!!!!!!!!!!!!!!!!!!!!!!!!!
그중에 하루는 맨 앞자리잖아!!!!!!!!!!!!!!!!!!!!!!!!!!!!!!!!!



난 승리자야! 예룰랄라~~~


냐옹이들아 이리와 부비부비하자. ㅋㅋㅋㅋㅋㅋㅋ

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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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트 2009/04/04 15: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종종 스토킹하는 바트랍니다~(히힛)
    힘들어요?(나도 힘들..(퍽!ㅜ..ㅜ)힘내세용~
    보고싶어요~(왤케 시간이 부족한지..어흑.1권마무리되면 뱃지받으러 갈게요;ㅅ;)
    몸이 힘들어서 더 그런걸지도..이번참에 보약좀 해드세요.힘내요~알랍♥

    • 이언 2009/04/05 00:48  address  modify / delete

      어이구. 역시 다정한 바트씨. 역시 위로해 줄라구 수면으로 올라온거야?
      고마워 에헤헷. 요새 오히려 게임도 못하고 있어.

      쳇 보자면 맨날 팅기면서. 또 연극 보러갈까?
      나도 1권 잘 보고 있어. 재밌어~~.
      빨리 빨리 해라잉. 궁금타. 후후훗.
      언넝 얼굴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