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하고 평범한 일본 주부를 연기한 이 분, 일본 공식홈에서의 캐스팅 소개를 보고는

이름과 사진을 열심히 비교해보았으나 도저히 그님이 그님이라고는...
아, 세월이여.T T
하지만 평소에 사람얼굴을 잘 알아본다고 자만하고 있던 내가.
저런 클로즈업 화면을 못알아 보았다는 사실에 더욱 충격!

아이카 미레. 사랑스럽고 화려하라는 뜻인지.. 예명 참 예쁘죠. 게다가 얼굴도. 흐흐흐.
다카라즈카 남역 탑스타 출신의 연기자입니다. 특별히 팬이랄 것은 없지만 제가 얼굴을 좀 밝히는 지라.
이분은 멍하고 순진한 바보같은 구석이 귀엽습니다.^^ 그런 역할도 잘 어울리고요.
약간 현실과 동떨어져 둥실둥실 떠있는 그런역이요.
이름처럼 화사한 것이 매력포인트죠.
그러고 보니 올해 방영한 "천국의 나무"에도 하나의 엄마역으로 잠깐 나왔어요. 초반에 사고로 죽었습니다만.
역시 소개 페이지를 보고도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카 미레를 찾느라 다시보기도 했건만. 흑흑.

지금 보니 삐죽 내민 듯한 아랫입술-주걱턱인건가-의 특징적인 얼굴은 그대로군요.
플라이 대디 플라이가 영화 첫 출연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뮤지컬,연극이나 드라마등에 출연했나봅니다.
잠시 충격에 휩싸여 이분의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일본 스포니치(sponichi)라는 다카라즈카 소식을 게시하는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옛날 기사에서 아이카 미레의 사진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당.

오른쪽은 아이카 미레가 아니지만 저 웃긴 머리스타일이 너무나 잘 어울리던 타모(아이카 미레의 애칭)를 생각하며 붙여봤습니다. 화려한 의상과 멀리 바라보는 멍한 눈빛이 정말 루드비히2세역으로 딱이었습니다.(와하핫)
본인도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했네요.
분명 사진에는 대관식 의장사진이 아이카 미레라고 했지만 꼭 마야 미키같네요.

절묘한 타이밍이지만 역시 안티가 찍은 듯한 사진.
백조역의 오오토리 레이와 루드비히2세역의 아이카 미레. 오오토리는 얼굴 크기만으로도 알아보겠구려.
전 이 비디오를 봤을때 바그너가 제일 무서웠어요. 루드비히2세의 귓가에 주문을 거는 듯한 꼭 Evil Genius의 이미지 랄까요.
바그너...흑흑.
요기에 엘리자벳도 잠깐 나오죠. 뭐니뭐니해도 친척이니까요오.

역시 안티가 찍은 듯한 사진하며. 쯧쯧. 공식홈 맞소?
토호에서 찍은 영화 '겐지이야기; 천년의 사랑'에는 아마미 유키(후릅)가 겐지 역으로 나옵니다만 그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그들만의 센스라고 밖에는. 아이카 미레의 무대버전은 어땠을까요?

그래 역시 당신에게는 살짝 맛간 이런 표정이 어울리오! (크큭)
사진은 찾지 못했지만 주인공 오키타 소지로 나온 작품의 비디오도 봤습니다. 예쁜 얼굴로 쿨럭쿨럭하는.
타모짱, 마야 미키같은 카리스마는 없더라도 부디 영화계에서도 좋은 커리어를 쌓으시기를.
아이카 미레^^


으흠...예쁘기도 하지만 귀여운 거였군요.

자, 당신도 요괴의 대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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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본 연예인- 아이카 미래(あいか みれ)
Tracked from 플리커세상 flickrWorld 2008/10/28 17:01 delete생일은 11月29日生まれ 출생지는 鹿児島県出身 血液型:O型 身長:168cm 허리사이즈 S:24.5cm 취미 趣味:ドライブ 드라이브 특기 特技:剣道二段 검도2단(놀랍군!!) 별명 愛称:タモ 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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